인포그래픽
-
`무늬만 게임협·단체` 수두룩
“단체와 협회만 수두룩하지 산업과 업계 전체를 위하는 사안이나 공동으로 책임을 져야 할 문제에 대해서는 오합지졸이 따로 없습니다. 솔직히 ‘업력’이 짧다는 한계를 날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게임업계 한 CEO의 말이다.
기사 바로가기 >
이런 식의 고백은 또다른 업계 CEO, 정부 관계자를 만나도 마찬가지다. 또 협회를 운영하는 실무자를 만나도 반복되는 푸념이다. 게임관련 협·단체가 20개를 넘어서고 있지만 제 역할을 하는 곳은 극히 드물다. 오히려 협회끼리 발목을 잡아 불신의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