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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단말기업체 수출로 `활로` 찾았다
중견 이동전화단말기업체들이 강력한 수출 드라이브로 실적개선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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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OEM·ODM에 머물렀던 중견업체들이 중국 등 신흥시장 개척과 함께 글로벌마켓을 겨냥해 GSM 단말기 분야까지 진출하면서 큰 폭의 실적개선을 보이고 있다.
팬택(대표 이성규 http://www.pantech.co.kr)은 올들어 5월까지 해외시장에서 1억3200만달러의 수출고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나 성장했다. 올들어 수출방식을 OEM에서 수익이 높은 ODM으로 전환하고 GSM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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