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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대 LCD가 투자효율 좋다
차세대 LCD 투자가 급속히 7세대로 기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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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하반기 이후 치메이, 한스타, 히타치 등 후발업체들이 잇따라 7세대 투자를 사실상 결정, 6세대 투자업체는 샤프, LG필립스LCD, AUO 등으로 제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투자 효율성 7세대가 앞서’=삼성전자는 지난 13일 6만장 원판 글라스 투입 기준으로 7세대(1870×2200mm) 라인 구축에 지난해 투자한 3370억원을 포함, 총 3조752억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반해 LG필립스LCD는 지난해 11월 9만장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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