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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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강국을 건설하자]1부-(2)나노반도체 선점경쟁
“나노반도체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가장 먼저 장악하는 회사가 향후 미래 전자 산업을 지배할 것이다.” 국내외 나노기술 연구에서 상용화가 가장 빠른 분야는 메모리 및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다. 인텔, NEC, IBM 등 국내외 정상급 반도체 업체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회로선폭 0.13㎛ 이하 90나노미터(nm) 미세공정 시대를 열었다. 무어의 법칙(18개월마다 트랜지스터 집적도가 두 배 증가한다)을 주창한 바 있는 인텔의 무어 박사는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SS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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