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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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오프 CEO]파이컴 이억기 부회장
“지난해 말부터 LCD 검사장치 분야로 과감히 주력을 이동시킨 것이 올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내년에는 차세대 검사장치(MEMS 유닛)를 필두로 MEMS 기술 응용 제품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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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컴 이억기 부회장(49)은 올 3분기에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순익을 기록, 드디어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지난해는 반도체 경기 침체 장기화로 매출이 제자리 걸음을 했기 때문. 반도체가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아 올해도 힘든 출발을 했으나 하반기부터 LCD 시장 활성화에 영업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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