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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스닥` 뛰는` 거래소`
올해 주식시장에서 ‘한-미 동조화’가 사실상 깨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 거래소와 코스닥간 등락률도 서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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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앞둔 29일 올해 코스피와 코스닥, 또 우리 시장에 영향력이 큰 다우와 나스닥의 연간 흐름을 분석한 결과, 나스닥은 연간 42% 오르며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코스피(24% 상승), 다우(20% 상승), 코스닥(7% 하락) 순이었다. 같은 기술주 중심의 시장이면서도 나스닥과 코스닥의 연간 주가 등락률은 가장 크게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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