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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증시 고점 840~1150"
외국계 증권사 10곳 가운데 3개만이 내년 종합주가지수가 1000포인트를을 넘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외국 기관들은 또 세계 및 IT경기 회복 정도와 북한 문제, 내수 경기 회복, 중국 모멘텀 등을 내년 국내 시장의 주요 변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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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전망은 28일 본지가 CSFB,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UBS증권 등 외국계 10개 증권사가 내놓은 2004년도 국내 경기와 주식시장 전망을 종합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내년 주가지수 전망에서 메릴린치는 내년 연말 1150선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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