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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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T 모니터 다시 뜨나
‘모니터 업체들의 반란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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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대형 모니터업체들이 이미 한물(?)갔다고 평가받는 CRT모니터를 주력으로 내년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다. 세계적인 대세를 굳히고 있는 디스플레이의 평면화에 반기를 든 셈이다. 표면적으로는 LCD패널 수급 불안, 낮은 마진 등을 이유를 들고 있지만 속내는 더이상 LCD패널업체들에게 끌려다니지만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내년 상반기 주력제품은 CRT모니터=삼성전자와 LG전자는 LCD모니터 가격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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