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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EC추진협의체 내달 출범
한중일 3국간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추진하게 될 3국 합동기구가 우리나라 주도로 출범한다. 이에따라 우리나라가 동북아뿐 아니라 아시아권에서도 e비즈니스 확산의 주도권을 행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전자상거래 관련 표준개발 및 솔루션수출 등에서도 상당한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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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거래협회(회장대행 김동훈)는 최근 일본 전자상거래추진협의회(ECOM) 및 중국상무협회와 잇따라 접촉, ‘한중일 EC추진협의체(가칭)’구성에 합의를 마치고 내년 1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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