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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기업계, 내년엔 희망 싹틔운다
‘악조건속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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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중계기업계는 WCDMA 특수 지연, 중국 수요 감소 등 각종 악재에 따라 고단한 한 해를 보냈다. 하지만 하반기들어 불황탈출을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한 사업다각화의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번호이동성 실시에 따른 중계기 수요가 늘어나면서 내년 시장에 대한 기대를 키워나가고 있다.
◇악재 돌출=올초 업계는 KTF와 SK텔레콤의 WCDMA 설비 투자에 많은 기대를 걸었으나 서비스 지연 및 축소로 인해 기대했던 특수를 누리지 못했다. 또한 지난 2001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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