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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폰 올 휴대폰시장 `쥐락펴락`
올해 국내 휴대폰 시장은 지난해보다 13% 가량 줄어든 1380만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카메라폰은 올해 시장을 주도하면서 전체시장의 50% 가량을 차지하며, 지난해 컬러폰의 바톤을 이어받아 세대교체에 성공했다. 업체별로는 삼성전자의 독주속에 팬택&큐리텔이 약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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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부진’, 하반기 ‘회복’=올해 휴대폰 시장은 상반기와 하반기가 대조적이었다. 상반기에는 SK글로벌 사태와 보조금 법제화 등의 악재가 겹친데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경기 악화로 시장이 크게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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