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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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발 훈풍`…`비자금 한파` 후퇴
주식시장이 낙폭과대에 대한 인식 확산과 미국발 경기회복 소식 훈풍에 힘입어 최근의 급락세에서 벗어나며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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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거래소 종합주가지수는 테러위협과 LG카드 사태 및 삼성전기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 영향으로 급락했던 전일보다 14.46 포인트(1.92%) 상승한 768.11을 기록했으며, 코스닥시장도 2.31% 오른 44.82로 마감됐다.
증시전문가들은 최근 불거진 LG카드 유동성 문제와 삼성에 대한 압수수색 여파로 주식시장에서 조정의 골이 너무 깊었다는 인식이 확산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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