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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업체들, 통신·방송 결합상품 "규제 강화" 한목소리
KT가 연말부터 시내전화와 이동전화를 묶은 ‘원폰’ 서비스, 초고속인터넷과 위성방송을 융합한 통신방송 결합서비스를 각각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자, 후발사업자들이 결합상품 규제강도를 한층 높여야 한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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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업계 및 정통부에 따르면 KT는 다음주경 시내전화·PCS(KTF) 결합상품인 원폰서비스 이용약관을 인가신청하는 것을 시작으로 유무선·방송통신 결합상품 시장진입을 서두를 계획이다. 현재 국내 전기통신사업법과 공정거래법상 KT의 시내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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