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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미디어-파워콤, PP송출대행·분배망 합작사 설립
CJ미디어(대표 이강복)와 파워콤(대표 박운서)이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송출대행 및 분배망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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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디지털 케이블TV 시장에서 CJ의 영향력 확대는 물론 시장을 주도해온 디지틀온미디어(대표 김문연)와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CJ미디어는 6일 파워콤과 합작법인인 ‘CJ파워캐스트(가칭)’ 설립을 위한 조인식을 갖고 연내 자본금 50억원 규모의 법인 설립을 마무리한다고 5일 밝혔다. 신설 법인에는 CJ미디어가 7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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