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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메이저 사상 최대 흑자
일본의 전자업계가 2년만에 적자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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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속속 발표된 일본 9대 전자업체들의 상반기(4∼9월) 실적발표를 종합, 집계한 결과 총 266억엔의 순익을 기록하면서 지난 2001년 상반기 이후 처음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1년 전 총 229억엔의 손실을 보인 것과 비교할 때 확연한 성장세 전환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4개사 흑자폭 늘려=상반기중 이익을 기록한 기업은 성공적인 구조조정을 마친 마쓰시타전기를 비롯, NEC·샤프·산요전기·소니·히타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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