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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통신사업자, "2.3GHz 휴대인터넷 사업성 의문"
통신산업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2.3㎓ 휴대인터넷 시장 전망과 관련, 최근 유선사업자를 중심으로 시장성에 대한 회의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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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같은 시각은 사업자 수의 축소조정을 겨냥하는 동시에 이동전화사업자의 이 시장 진입을 봉쇄하기 위한 이론적 근거가 된다는 점에서 정부의 대응이 주목된다.
27일 업계 및 관계 부처에 따르면 KT·하나로통신·SK텔레콤 등 2.3㎓ 휴대인터넷 사업권 획득을 준비중인 사업자들은 최근 자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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