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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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방분권시대]국토의 동맥경화 정보화로 뚫어라
“부산지역의 산업과 경제는 다른 지역보다는 비교적 자립화가 정착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여러가지 일을 추진하다 보면 서울로 직접 가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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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관학 공동프로젝트에 다수 관여하고 있는 최형도(가명 46세)교수는 적어도 1주일에 한 번씩은 서울과 부산을 오가야 한다. 부산은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인 배경으로 인해 서울과는 독립된 문화와 산업을 형성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 일을 하다보면 진정한 자립형 분권화는 아직 멀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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