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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인터넷은 IT산업 `활력소`
오는 2005년 국내에서 상용화 예정인 휴대 인터넷 사업이 2004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 18조여원의 생산을 유발하며 27만여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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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 사업은 최근 성장에 한계를 보이고 있는 국내 IT 산업 전반에도 활력소로 작용할 것이란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정보화기술연구소 IT 전략연구팀(팀장 임명환)은 ‘휴대 인터넷 사업의 국민 경제적 파급 효과 분석’ 결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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