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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정보보안 `취약`
국가·공공기관 전산망의 해킹과 바이러스 침해사고가 지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년간 매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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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교육청·국공립 대학 등 교육기관이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중앙 부처 전산망의 해킹·바이러스 사고도 지난해 22건이나 발생했다.
국가정보원이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광원 의원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가·공공기관의 해킹, 바이러스 침해사고 건수가 지난 2000년 102건, 2001년 277건, 2002년 539건으로 매년 2배 이상 증가했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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