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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ㆍ일 IT장관회의 의미와 전망
한·중·일 3국이 차세대 IT분야에 공동보조를 맞추기로 한 것은 상호간 기술과 표준화 협력, 시장을 공유함으로써 IT산업의 ‘동북아 시너지 효과’를 노린 포석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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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IT표준화 분야의 협력을 통해 세계의 IT허브로 거듭나자는 이번 회의의 공동목적은 그간 지리적, 문화적 동질성을 갖고도 EU나 북미 등과 같이 공동경제협력체를 만들어내지 못한 동북아지역 경제협력의 새로운 국면을 여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5억 인구가 밀집한 ‘시장....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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