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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중동전쟁 장기화에 고용시장 '흔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5월 취업자 수가 감소 전환했다. 제조업과 건설업 고용 부진이 심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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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4만명 감소했다. 취업자 수가 감소한 것은 2024년 12월 이후 17개월 만이다.
5월 15세 이상 고용률은 63.3%로 전년 동월보다 0.5%포인트(p) 하락했다. 15~64세 고용률은 70.2%로 0.3%p 낮아졌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5.2%로 0.4%p 하락했고 실업률은 2.9%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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