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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어음 3강' 미래에셋·한투·NH, IMA 전선서 격돌
금융당국이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투사를 대상으로 IMA(종합투자계좌) 인가 심사에 착수하면서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의 발행어음 운용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발행어음은 단기 확정금리형, IMA는 장기 변동수익형으로 성격이 달라 과거 실적만으로 향후 전략을 단정하긴 어렵지만, 자금 배분과 리스크 관리 기조를 통해 대략적인 방향은 가늠할 수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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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2분기 말 발행어음 잔액은 17조9700억원으로, 21조....-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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