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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 '부익부 빈익빈' 가속…'빅3'만 버텼다
백화점 업계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빅3(롯데·신세계·현대) 간판 점포 매출은 상승 곡선을 이어간 반면 중소형 점포는 대부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갤러리아·AK몰은 전체 점포가 역신장하며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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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5대 백화점 68개 점포 매출은 39조7904억원으로 전년 대비 0.9% 증가했다. 지난해 6월 폐점한 롯데 마산점과 아울렛(커넥트현대)으로 전환한 현대 부산점이 제외되며 점포 수는 전년 대비 2개 줄었다.
상위 10개 점포는 모두 매출이 늘었....-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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