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개제일자 : 2003.08.13 관련기사 : 디카 시장 춘추전국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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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시장이 ‘춘추전국시대’에 돌입했다. 그동안 시장을 독주하던 올림푸스의 점유율이 크게 약화된 반면 캐논·후지·삼성 등 다양한 브랜드가 고르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대표 이기형)는 12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지난해와 올해 ‘디카’ 제품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올림푸스 제품의 판매가 크게 줄어든 반면 캐논· 후지·코닥·니콘·삼성 등 다양한 브랜드가 고르게 판매됐다고 밝혔다. 또 300만∼400만화소에 가격은 40만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