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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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공` 서울증시 어디로 튈까
주식시장이 700선에서 널뛰기 공방을 보였다. 11일 종합주가지수는 장중 700선이 붕괴되며 693대까지 밀렸지만 장막판 급반등에 성공, 704.58로 장을 마쳤다. 전고점인 730선을 넘지 못한 증시는 이날 심리적 지저선으로 꼽히던 700선을 하회하며 위기감을 키웠지만 장막판 급등하는 등 투자자들을 혼돈스럽게 했다. 전문가들은 일단 기간조정이 더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시장이 조정을 보이더라도 중장기 트랜드상 상승추세는 여전하다며 업종 대표주나 실적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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