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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보안인증 취소 65% 올해 몰렸다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CSAP) 제도 유료화에 따라 업계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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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소프트웨어(SW) 업계에 따르면 2016년 CSAP 제도가 시행된 이후 지금까지 인증을 획득한 113건 중 취소 건수는 17건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65%인 11건이 올해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11월에만 악어디지털, 옵스나우, 알체라, 유씨웨어, 인프라닉스 등 5개 기업이 CSAP 취소를 신청했다.
CSAP는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제품을 납품하기 위해서 받아야 하는 보안 인증....-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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