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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업계-환경부 EPR 정면 충돌
올 상반기 동안 재활용된 PC수량이 연간 목표량의 7.3%에 불과한 수준으로 드러나자 업계와 환경부가 정면충돌을 빚고 있다. PC업계는 현실을 무시한 정부의 환경정책 시정을 촉구하고 있는 반면 환경부는 이미 배정된 재활용 물량은 예정대로 맞추어야 한다고 강경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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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발표된 상반기 집계에 따르면 냉장고의 재활용 수량은 21만5000대로 연간 목표량의 79%를 달성했고 세탁기와 TV도 각각 18만6000대(60.4%), 15만9000대(56.4%)로 연간 목표량 달성이 무난할 것....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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