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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전기차용 배터리(각형) 생산능력 전망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9면 개제일자 : 2021.03.19 관련기사 : [단독]폭스바겐, 올해 500만대 전기차 배터리 발주...'각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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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폭스바겐, 올해 500만대 전기차 배터리 발주...'각형만',
최근 '파워 데이'를 통해 2030년까지 전기차 배터리 내재화를 선언한 폭스바겐그룹이 올해 400Gwh 규모 배터리를 발주한다. 이는 전기차 약 500만대 수준으로 올해 글로벌 완성차 업계 전체 발주 물량(1100Gwh)의 약 40%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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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은 폭스바겐그룹 독자 규격 '단일 각형'이다. 당장 국내 배터리 3사 중 삼성SDI만 자격이 되지만 향후 사업관계까지 고려하면 LG에너지솔루션·SK이노베이션 등 파우치 진영의 체질 개선을 통한 입찰 참여 가능성도 점쳐진다.
18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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