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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C, C밴드 주파수 경매 최종 결과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6면 개제일자 : 2021.03.02 관련기사 : [국제]美, 3.7~4.2㎓ 주파수 경매 '버라이즌' 큰 손...전체 60%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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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美, 3.7~4.2㎓ 주파수 경매 '버라이즌' 큰 손...전체 60% 확보
미국 5세대(5G) 이동통신용 중대역(C밴드) 주파수 경매 낙찰가가 역대 최대인 811억달러(91조3200억원)를 기록했다. 당초 예상 갑절 규모로, 5G 상용화에 있어 6㎓ 이하 대역 중요성이 확인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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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C밴드 주파수 경매 결과, 21개 입찰자가 총 5684개 라이선스를 811억 달러에 획득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권역별(라이선스)로 주파수 경매를 진행한다.
버라이즌을 보유한 셀코파트너십이 전체 62%에 이르는 3511개 라이선스를 획득하기 위해 455억달러(51조2000억원)....-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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