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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및 원/달러 환율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5면 개제일자 : 2020.03.13 관련기사 : [이슈분석] "바닥은 아직..." 네 마녀의 날 겹친 패닉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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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을 공식 선언하면서 미국에 이어 12일 국내 증시가 폭락했다. 12일 소위 '네 마녀의 날'로 불리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까지 겹쳐 변동성이 극심했다. 외국인은 이 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물론 선물과 풋옵션에서 대규모 순매도를 해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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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1834.33포인트로 전일 대비 3.87% 하락했다. 코스닥은 무려 5.39% 하락한 563.49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11일(현지시간) WHO의 팬데믹 선언으로 뉴욕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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