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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혁명이 시작됐다](25)유비쿼터스 유통
대형 할인마트에서 일하는 P과장은 전원길을 달리다 신선한 야채밭을 발견하면 그자리에서 곧바로 구매계약을 체결한다. 이날 구입한 야채는 P과장의 이동통신단말기를 통해 매장별로 필요한 수량만큼 분배되고 이 정보는 곧장 소비자에게도 전달된다. 그래서 이날 대형 할인마트를 방문한 소비자의 저녁식탁에는 그날 수확한 야채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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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에서 식탁까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물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거래하는 ‘유비쿼터스 유통’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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