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면 개제일자 : 2018.03.21 관련기사 : [데이터뉴스]서울 '따릉이', 2년 반 만에 회원수 6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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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서비스 개시 2년 반 만에 회원 수 60만명을 돌파했다. 10만명 돌파까지 11개월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증가세가 가파르다. 하루 평균 이용 건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하루 중 출·퇴근 시간대에 38%가 집중돼 있어 실생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유창선 성장기업부 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