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오라클의 피플 인수 공세` 업계 표정
‘위기냐 기회냐.’
기사 바로가기 >
지난 8일 처음 터져나온 오라클의 피플소프트 적대적 인수합병(M&A) 공세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이와 이해관계가 있는 소프트웨어업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인수가격으로 당초 주당 16달러를 제시한 오라클은 피플소프트의 ‘그 정도는 어림없다’는 반응에 서둘러 주당 19달러50센트로 상향조정했다. 하지만 여전히 피플소프트 주주들은 “주당 20달러 이상은 돼야 한다”며 오라클의 속을 태우고 있다.
이 와중에 IBM·마이크로....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