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연관 키워드악성코드 비소날류
- 10년간 국내 군사·방위 업체 노린 조직 '비터 비스킷' 실체는?
오퍼레이션 비터 비스킷 해킹그룹은 주로 문서 파일로 위장한 실행 파일로 10년이 넘게 국내 군사기관과 방위산업체, IT기업까지 공격했다.
기사 바로가기 >
안랩(대표 권치중)이 발행한 '오퍼레이션 비터 비스킷'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그룹은 2011년부터 한국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공격을 수행했다. 공격자는 주로 국내 군사기관 정보 수집에 집중한다. 해킹그룹은 2013년부터 2015년에 국내 기업과 군사기관까지 공격 범위를 넓혔다. 2016년과 2017년 사이에는 방위산업체와 연관 기업을 공격했다.- 관련자료
- 목록보기
- 10년간 국내 군사·방위 업체 노린 조직 '비터 비스킷' 실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