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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산 독점 깨진 OLED 장비, 무한경쟁 돌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핵심 장비의 독과점 구조가 속속 붕괴되고 있다. 국내외 장비업계가 급팽창하는 OLED 시장을 겨냥해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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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한국 패널업체의 후광을 업고 국산 장비가 외산 독점 구조를 깨는 사례도 나왔다. 반면에 초기 시장을 독식해 오던 장비업체가 경쟁사 등장으로 단가 인하 압박에 내몰리고 있다. 기술과 가격을 놓고 무한 경쟁이 시작됐다.
5일 장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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