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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가전유통전문회사 매출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면 개제일자 : 2017.02.03 관련기사 : `경기부진+최순실 악재`, 가전유통 작년 5% 성장 그쳐…올해도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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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내수 가전유통 시장이 5% 안팎 소폭 성장에 그쳤다. 주요 판매사 매출은 늘었지만 당초 기대한 성장 폭에는 미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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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특수와 세일 이벤트 등으로 3분기까지 높은 성장세를 보였지만 4분기 `최순실 사태` 여파로 사회 분위기가 얼어붙으며 매출이 축소됐다.
2일 전자신문이 입수한 롯데하이마트, 삼성전자판매, LG베스트숍, 전자랜드 4개 가전유통 전문회사 판매 동향 데이터(잠정)에 따르면 4개사 지난해 매출액은 8조4610억원으로 집계됐다. 2015년 4개사 매출 합계 8조4....-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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