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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통신 접속료 수익 알고보니…
다른 통신사업자의 망에 접속하는 대가로 주고받는 사업자간 접속료에서 유무선 사업자간 희비가 엇갈렸다. 전반적으로 접속료 규모가 줄어든 가운데 지난해 KT·하나로통신 등 유선사업자들은 적자를 기록했으나 SKT·KTF·LGT 등 무선사업자들은 흑자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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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가 작성한 지난 99년부터 2002년까지 업체간 접속료의 정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접속료 규모는 2000년 3조28억원, 2001년 3조9억원에서 지난해 2조6908억원으로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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