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연관 키워드창업투자
- 벤처투자 외연 확대에만 급급한 정부...VC업계 인력난
벤처캐피털(VC) 업계가 핵심 인력 유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마이크로VC 도입, 사모펀드(PEF)에 대한 세제 혜택 등 벤처투자를 늘리기 위한 정부 정책이 외려 VC업계의 인력난을 더욱 키우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29일 VC업계에 따르면 벤처투자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전문심사역 퇴사가 줄을 잇고 있다.
설립 17년차를 맞은 VC인 인터베스트에서 10년 넘게 몸 담았던 김명기 전무는 지난해 인터베스트를 퇴사해 LSK인베스트먼트를 설립했다.
지난 2월 처음 결성된 마이크로VC펀드의 위탁 운용사로....- 관련자료
- 목록보기
- 벤처투자 외연 확대에만 급급한 정부...VC업계 인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