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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비 상승 주범은 `휴대폰 가격`...5년간 10배 상승
지난 5년 동안 가계통신비가 1만3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통신비를 올린 주범은 `휴대폰 가격`이다. 정부 통계에서 10배 이상 급증, 통신비 상승을 주도했다. 휴대폰값을 제외하면 실질 통신비는 오히려 하락했다. 통계적 착시를 막을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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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본지가 통계청의 `전국 가계당 월평균 가계수지`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1년 1분기와 비교해 지난해 4분기 가구당 월평균 가계통신비는 13만8600원에서 15만2200원으로 상승했다. 5년 동안 1만3600원(9.8%) 올랐다.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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