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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올해 기가 인터넷·기가 와이파이·기가 LTE 등 ‘기가(GiGA)’에 승부를 건다. 110만 기가 인터넷 가입자를 확보하는 등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고, 경쟁사와 차별화가 가능하다고 판단한 전략적인 선택이다. KT 관계자는 “올해 투자는 기가 인프라에 집중한다”며 “연내 기가 커버리지를 전국 아파트 단위까지 100%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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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인터넷·기가 와이파이·기가 LTE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확실하게 우위를 선점하고 가입자와 매출을 동시에 지속적으로 늘릴 ....-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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