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3면 개제일자 : 2016.01.29 관련기사 : 대·중소기업 2월 경기전망 발표 "설 효과도 없어, 내수진작 정책 시급"
다운로드
경기가 꽁꽁 얼어붙었다.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설 명절 효과도 기대할 수 없을 정도다. 2월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소비 진작을 위한 정책 마련 등 위기 관리 정책이 시급하다고 우려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 대상 기업경기실사지수(BSI)조사 결과 2월 종합경기 전망치는 86.3으로 7개월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