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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전화 165억원, 공중전화 133억원 손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14년도 ‘보편적역무 손실보전금’을 498억원으로 산정하고 20개 전기통신사업에 분납하도록 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보다 13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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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전화가 16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공중전화 133억원, 도서통신 111억원, 선박무선 89억원을 기록했다. 손실보전금은 2014년 영업보고서 기준 전기통신 분야 매출액 300억원 이상인 20개 사업자(기간통신 16개, 별정통신 4개)가 매출비율에 따라 분담한다. SK텔레콤이 181억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했고 KT 164억원, LG유플러스 105....-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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