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LG필립스-삼성전자 경쟁 과열
차세대 TFT LCD시장을 놓고 LG필립스LCD와 삼성전자가 피말리는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장비업체들도 양 진영으로 양분화돼 ‘LCD 전쟁’이 장비업계로 확산되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특히 라이벌인 LG와 삼성이 비슷한 시기에 각기 다른 기판 사이즈로 차세대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면서 노골적인 줄서기도 강요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이달 말로 예상되는 LG의 6세대 라인 장비 발주를 계기로 장비업계도 LG 대 삼성 진영으로 확연하게 갈라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