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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과기 연구회 체제개편]대안은 무엇인가
3개 연구회를 1개로 통폐합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대체로 신중론이 우세하다. 4년만에 또 다시 출연연 관리시스템 전체를 뒤흔들기엔 부담스럽다는 것이다. 과기계 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현 체제를 유지하거나 소폭의 개혁을 통해 연구회의 실질적인 권한과 기능을 제고함으로써 운용의 묘를 살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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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현상은 대덕클럽(회장 신성철 KAIST 교수)이 최근 과학기술 연구체제 개편방안 마련을 위해 연구원·교수·벤처 및 정부 관계자 240명을 대상으로 실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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