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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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력반도체 기술 개발에 정부-지역-기업 뭉쳤다
예비타당성 심사에서 두 번 낙방한 전력반도체 사업이 세 번째 도전에 나섰다. 전기차를 비롯한 자동차 부품 등에서 전력반도체 기술력이 중요해지고 시장이 커지고 있어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이다. 부산시가 새롭게 사업 일부인 기반구축에 뛰어들었고 현대차와 르노삼성차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하게 돼 국산 전력반도체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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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기획재정부에 차세대 전력반도체(파워반도체)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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