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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통신장비의 반란...4테라급 대용량 장비 실전배치 눈앞
20년 넘게 수입에 의존하던 대용량 통신장비를 한 중소기업이 국산화해 실전배치를 눈앞에 두고 있다. ‘작고 값싼 제품만 만들 줄 안다’는 평가를 받던 우리나라 통신장비 업계의 반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대기업 자본이 힘을 합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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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스(대표 이상근)는 4테라바이트(TB)급 인터넷 교환장비(L3 스위치) 필드테스트를 이달 중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테스트 결과 합격 판정을 받으면 LG유플러스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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