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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산 반도체’에 1조 위안 쏟는다
중국이 반도체 국산화에 향후 10년간 1조위안을 투자한다. 우리 돈으로 약 180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금액이다. 민간 분야 움직임도 분주하다. 최근 BOE가 메모리 반도체 시장 진출을 선언한 데 이어 외국계 반도체 업계와의 협업체계 구축 논의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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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현재 외산 비중이 높은 반도체를 국산화하는 데 향후 10년간 1조위안(약180조원)을 투자할 것이라는 내용을 자국 반도체 업체에 전달했다고 블룸버그가 28일 전했다. 이는 반도체 업계 강자인 인텔이 지난 10년간 시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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