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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GDI·CRS 기술로 내연기관 한계 도전
독일 보쉬가 내연기관 한계에 도전한다. 연료 분사 압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에 대응한다. 파워트레인 전기화에 앞서 내연기관 효율을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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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 보쉬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가솔린직분사(GDI) 인젝터와 디젤 커먼레일직분사(CRS) 시스템 개발 계획을 27일 공개했다.
5세대 인젝터(HDEV5) 개량형인 HDEV5.25evo를 내년 하반기 양산한다. 현재 200바(bar)인 연료 분사 압력을 250바까지 높인 것이 핵심이다. 250바는 현재 통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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