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2면 개제일자 : 2015.05.07 관련기사 : 위기의 `스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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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동통신시장이 3·4위간 치열한 다툼으로 혼전 양상이다. 부동의 서열이 뒤바뀔 수도 있어서다. 6일 닛케이산업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이통업계 만년 4위 업체인 T모바일US의 지난 3월 휴대폰 계약 건수는 5680만건. 3위 스프린트(5710만건)와 불과 30만건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