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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로 본 미래기술] 현대·기아차가 주목한 기술
현대·기아차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IP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매출 100조원을 돌파한 2010년부터 공격적으로 특허를 늘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연간 특허등록 건수가 600건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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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ETRC)와 특허분석 전문기업인 광개토연구소(대표 강민수)가 공동 발행한 IP노믹스(IPnomics) 보고서 ‘현대차 미래, 특허에 달렸다’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 10년간(2005~2014년) 미국 특허청 분류 기준으로 490여 기술군에서 총 2916건의 특허를 확보했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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